2016. 11. 13. 15:00

매력? / 조은정 아나운서


롤여신으로 타이틀과 함께

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이기도 합니다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한 것은 물론

분위기 자체도 말괄량이 느낌입니다


게다가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지면서

아나운서임에도 여동생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특징입니다

이러한 조은정 아나운서의 경우

실제로 나이도 어린게 사실입니다


1994년생이기 때문에

이제 겨우 슴.셋.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그 어린 나이가 엄청난 장점과

어필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제 2대 롤챔피언코리아

인터뷰어였던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경우

조은정 아나운서에게 과한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장점

나이가 깡패다."


참고로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88년생이며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은정 아나운서와는 6살 차이입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 지못미...)

하지만 비단 나이만 깡패는 아니었으며

조은정 아나운서는 몸매도 깡패입니다!! 두둥!!


조은정 아나운서는 서울예고와 함께

이화여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습니다

덕분에 몸매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무용수들처럼 길쭉길쭉과 늘씬늘씬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심지어 외모도 참 깡패(?)스러운 모습으로

안그래도 작은 얼굴에서 두개의 눈이

커다란 부피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녀의 또렷한 인상에

크게 한 몫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롤여신으로 불리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2014년에 데뷔했기에 아직은

2년 차의 꼬꼬마 아나운서인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온게임넷에서 믿고 맡기는

아나운서로 굳세게 밀아부치는 중으로

앞으로도 탄탄한 모습입니다

또한 이화여대 현대무용과는

현재는 아나운서 활동을 목적으로

휴학중인 상태이기도 합니다


많은 팬들의 성화로 인해서

그녀가 과연 대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의외의 엉뚱한 점들로 인해서

남성팬들은 더욱 심쿵하기도 합니다


해변김과의 팀플을 통해서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펼치지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은정 아나운서의 질럿들이

해변김의 저글링들을 썰어버리면서

팀킬을 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추후에 확인해보니 조은정 아나운서가

해변김에게 동맹을 맺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가 한창 유행일 당시에

조은정 아나운서는 유치원생이었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스타크래프트였음에도

방송용 경기를 목적으로 몇 일전부터

마우스로 요리조리 클릭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공부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그저 귀여울 따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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